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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자/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길

[우테코 권장도서] 함께 자라기 03.23 감상평 자기계발은 복리로 돌아온다. 이자를 복리로 쳐준다니 너무 좋긴한데 조건부 복리이다.(약간 베니스의 상인 악덕업주 느낌) 우리가 단순 행동을 하고있는것은 그냥 호흡기 달아놓듯 그냥 살아가도록 해주는것일 뿐이고 복리로 발전하려면 단순히 살아남는 행동을 개선하는것은 당연하고 개선하는 행위를 또 개선해야 한다고 한다. 현재 개선과 개선을 개선하는것은 우테코에 위임하고있다. 내가 항상 하는행동인 코딩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우테코를 택했고 우테코를 개선한다? 그것은 킹갓제너럴 코치님들께 위임한다. 나는 나를 개선 하는 요소를 외부에서 많이 찾는다. 뭘 못하겠으면 할수있는 환경을 벌려놓거나 그럴수있는 곳에 찾아간다. 그래서 취업이 안되고 내 개발에 빵꾸가 뚤려있으니 우테코를 찾아간것이다. 사실 개발에 빵꾸가 뚤려있는것.. 더보기
[우테코 권장도서] 함께 자라기 03.20 감상평 당신은 몇년차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이 중요하지 않다 ~ 끝까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이 중요하지 않다. 경력이 생각보다 실력과 상관이 없음을 계속 어필하고있다. 지난번에 이 단원의 앞부분을 읽었을때 부정적이였던 생각이 확 와닿는 예시를 보고난후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일단 글쓴이가 기업체에 사람의 중요함을 어필하고 다닌다고 한다. 그냥 단순 뽑아서 아무것도 교육 혹은 관리하지 않고 일년에 한번씩 하위10%를 해고하는것은 기업의 측면에서도 퍼포먼스가 좋지 못하는것을 강력하게 이야기 한다고한다. 그래서 서로 윈윈하려면 좋은 문화와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한다고 한다. 이 부분을 보며 나는 느낀바가 두가지이다. 기업을 들어갈때 보아야할 가치로 애자일을 추구하는 기업이 좋겠다. 나도 만약 나중 창업을 .. 더보기
[우테코 권장도서] 함께 자라기 03.17 감상평 제이슨이 말했다 우테코에 5권이상 꽂혀있는 책은 우테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담긴것과 다름 없다고. 그 중 레벨1에서 읽어보라고 책을 한권 추천해주셨다. 나는 여태 머리속에 뛰어야한다는 생각만 가득했다. 현재도 그렇다. 그래서 주변을 잘 안돌아보는것 같기는하다. 무심한듯 하지만 츤데레인 제이슨이 이런책을 추천해줬다는건 내가 주변을 돌아보면서 얻을수있는게 더 많다는 말씀이겠지 어쨋든 회고처럼 나를 돌아보며 빠르게 읽기 좋은것같으니 시작해본다. 머리말 함께 자란다는것이 중요하다고한다. 맨날 누군가와 경쟁에 의해 치어서 지치는 생활을 해왔고 그건 나뿐만이 아닌것같다. 여태 자라오며 누군가와 경쟁시켰는데 그리고 사회, 회사에서도 암암리에 경쟁사회인데 함께 성장이라니 이상적인 이야기인것만 같다. 하지만 그.. 더보기